메뉴 건너뛰기

close

목민협 박광웅 상임의장이 13일 목포시청 앞과 목포시의회 앞에서 주민계도지 편성 규탄과 시의회 전액 삭감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 목포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예산시민네트워크의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1인 릴레이 시위는 정기회가 끝나는 21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