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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매미의 상륙으로 해일 피해를 입은 노산매립지의 상가. 피해 주민들이 속속 모여 피해 대책을 숙의하고 있다.
태풍 매미의 상륙으로 해일 피해를 입은 노산매립지의 상가. 피해 주민들이 속속 모여 피해 대책을 숙의하고 있다. ⓒ 김학록
바다에 떠 있어야 할 배가... 태풍을 피해 육지로 피란시킨 소형선박이 위치를 잃고 도로를 점거하고 있다. 태풍의 위력을 새삼 실감케 한다.
바다에 떠 있어야 할 배가... 태풍을 피해 육지로 피란시킨 소형선박이 위치를 잃고 도로를 점거하고 있다. 태풍의 위력을 새삼 실감케 한다. ⓒ 김학록
태풍 매미가 상륙한 시간이 바다의 만조때와 일치하고 와룡산의 지천인 한내천의 유량이 급속히 불어남에 따라 발생한 해일의 피해를 입은 상가.
태풍 매미가 상륙한 시간이 바다의 만조때와 일치하고 와룡산의 지천인 한내천의 유량이 급속히 불어남에 따라 발생한 해일의 피해를 입은 상가. ⓒ 김학록
사천소방서 소속 소방대원들이 침수된 건물의 물을 퍼내기 위해 긴급배수 작업을 하고 있다.
사천소방서 소속 소방대원들이 침수된 건물의 물을 퍼내기 위해 긴급배수 작업을 하고 있다. ⓒ 김학록
삼천포항내 활어판매시장. 침수된 도구를 씻어 내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한때 동서천의 유량과 만조가 겹쳐 물이 허리에 까지 차, 보행이 어려웠다.
삼천포항내 활어판매시장. 침수된 도구를 씻어 내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한때 동서천의 유량과 만조가 겹쳐 물이 허리에 까지 차, 보행이 어려웠다. ⓒ 김학록
삼천포항의 주간선도로. 가재도구와 쓰레기가 넘쳐나고 소방차와 방역차의 진입으로 교통이 혼잡하다.
삼천포항의 주간선도로. 가재도구와 쓰레기가 넘쳐나고 소방차와 방역차의 진입으로 교통이 혼잡하다. ⓒ 김학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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