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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수 시사만화방] sisacrtoon.wo.to
ⓒ 최인수

보도사진을 찍는 저널리스트가 아닌 이상, 보통 사람들은 사진 속에다 울음이나 고통을 담지는 않는다.

사람들은 사진 속에 웃음과 행복을 담는다.그래서 사람들은 '앨범'이란 단어를 들으면,웃는 건지 한숨을 쉬는 건지 모를 표정을 지으며 가슴 속에 있던 빛바랜 추억을 꺼내는 것일 게다.
그 애틋한 추억.

-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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