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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는 아이
새를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는 아이 ⓒ 이수앙
천연기념물 제 330호 수달
천연기념물 제 330호 수달 ⓒ 이수앙

덧붙이는 글 | 이수앙 기자는 cpn문화재방송국 소속이며, 이 기사는 IMBC에 동시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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