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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석
중세의 건물들이 곳곳에 산재한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 구시가지에는 아직도 복원되지 않아 몰상 사나운 건물들이 여기저기에 있다.

이런 건물이 많이 있는 복쉬타스 거리에 젊은 사진작가 세 사람이 뜻을 모아 '그런 인생(Toks gyvenimas)'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시회를 열고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감상 기회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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