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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래 기자
이웅래 기자
무협이라 하지만 저는 언제나 협에 대해 쓰는 것은 아닙니다. 절대적인 악이나 절대적인 선을 추구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무협의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합니다. 하여간 가벼운 마음으로 쓰고자 했습니다. 더운 여름날, 아직 까마득히 남은 것이지만 일단 연재를 시작합니다.

더운 여름철에 그저 한가한 시간을 가지고 선풍기 바람을 쐬며 안 돌아가는 머리를 회전시켜 보는 재미도 좋으리란 생각입니다.

2006년년 7월 이웅래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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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와 저 인생의 후반기를 풍미하게 될지도 모를 무협작품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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