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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아파트 단지에 있는 파란 그네
아파트 단지에 있는 파란 그네 ⓒ 김영진
파란 미끄럼틀
파란 미끄럼틀 ⓒ 김영진
매일 아침 신선한 우유를 배달해 주는 현관 앞의 파란주머니
매일 아침 신선한 우유를 배달해 주는 현관 앞의 파란주머니 ⓒ 김영진
평소 바지를 입지않는 내게 있는 유일한 청바지
평소 바지를 입지않는 내게 있는 유일한 청바지 ⓒ 김영진
이번 여름 애쓴 파란 아이스박스와 슬리퍼
이번 여름 애쓴 파란 아이스박스와 슬리퍼 ⓒ 김영진
몇 해 전 선물 받은 파란 귀걸이
몇 해 전 선물 받은 파란 귀걸이 ⓒ 김영진
평소 화장품을 잘 쓰지 않는 내게 며칠 전 미국에 있는 동서가 보내준 화장품
평소 화장품을 잘 쓰지 않는 내게 며칠 전 미국에 있는 동서가 보내준 화장품 ⓒ 김영진
파주로 이사를 온 후 요긴하게 생활안내를 해주고 있는 책자
파주로 이사를 온 후 요긴하게 생활안내를 해주고 있는 책자 ⓒ 김영진

덧붙이는 글 | SBS U- news에도 송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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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깍이로 시작한 글쓰기에 첫발을 내딛으며 여러 매체에서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싶어 등록합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인터넷 조선일보'줌마칼럼을 썼었고 국민일보 독자기자를 커쳐 지금은 일산내일신문 리포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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