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아직은 무더운 말복이 지난 지 며칠되지 않지만 입추도 함께 지났으니 파란 가을 하늘을 볼 수 있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겠지요?

우리에게 시원함과 안정감을 준다는 파랑들. 내 곁에 있는 파랑들을 모아봤습니다. 항상 함께 하는 파랑의 고마움을 생각하며….

▲ 아파트 단지에 있는 파란 그네
ⓒ 김영진
▲ 파란 미끄럼틀
ⓒ 김영진
▲ 매일 아침 신선한 우유를 배달해 주는 현관 앞의 파란주머니
ⓒ 김영진
▲ 평소 바지를 입지않는 내게 있는 유일한 청바지
ⓒ 김영진
▲ 이번 여름 애쓴 파란 아이스박스와 슬리퍼
ⓒ 김영진
▲ 몇 해 전 선물 받은 파란 귀걸이
ⓒ 김영진
▲ 평소 화장품을 잘 쓰지 않는 내게 며칠 전 미국에 있는 동서가 보내준 화장품
ⓒ 김영진
▲ 파주로 이사를 온 후 요긴하게 생활안내를 해주고 있는 책자
ⓒ 김영진

덧붙이는 글 | SBS U- news에도 송고했습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늦깍이로 시작한 글쓰기에 첫발을 내딛으며 여러 매체에서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싶어 등록합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인터넷 조선일보'줌마칼럼을 썼었고 국민일보 독자기자를 커쳐 지금은 일산내일신문 리포터를 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지만...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