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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장항국가산업단지 조기착공을 주장하며 연일 집단행동을 보이고 있는 충남 서천군 주민들이 이번에는 자녀들의 등교거부에 나섰다.

18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등교를 거부한 유치원생과 초등생은 장항초 병설유치원 42명중 30명, 초등생 480명중 360명, 장항중앙초 병설유치원 41명중 31명, 초등생 636명중 310명 등 모두 731명이 등교하지 않았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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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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