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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7일 목련 농장에서
ⓒ 김균식(안산인터넷뉴스)
경기도 안산에서 수원방면으로 향하는 수인산업도로변에 있는 목련나무농장은 현재 개화의 절정 속에 오가는 운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 김균식(안산인터넷뉴스)
수원방면으로 건건동을 통과하여 안산시와 수원시 경계선 부근 우측 편에 식재된 목련농원은 군락을 이루고 있어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해마다 4월이면 어김없이 구름 같은 하얀 목련을 피우고 있다.

ⓒ 김균식(안산인터넷뉴스)
또 목련농장 주변은 벚꽃과 개나리 등 봄꽃의 향연이 곳곳에 벌어지고 있어 사진촬영에 나선 시민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김균식(안산인터넷뉴스)
지난 10일부터 본격적으로 개화한 목련은 앞으로 그 화려함을 더해가지만 붓끝으로 찍어놓은 듯한 미색꽃봉오리의 생명력은 약 보름가량 이어질 예정이다.

ⓒ 김균식(안산인터넷뉴스)
ⓒ 김균식(안산인터넷뉴스)
ⓒ 김균식(안산인터넷뉴스)
ⓒ 김균식(안산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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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식(안산인터넷뉴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안산인터넷뉴스(www.asinews.co.kr)와 미디어 다음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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