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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9일과 5월 1일 이틀 간격으로 집권 대중운동연합(UMP) 니콜라 사르코지와 사회당(PS) 세골렌 루아얄 프랑스 대통령 후보의 마지막 파리 유세전이 펼쳐졌다. 베르시 경기장과 샤를레티 경기장에서 각각 벌어진 이번 유세전은 올해 대선을 통해 최대 규모였다. 지난 1일 노동절 루아얄의 샤를레티 유세 현장을 찾았다. 샤를레티는 독일 월드컵이 개최된 지난해 여름 파리의 한인 동포들이 응원전을 벌인 바로 그 장소.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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