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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물 이용 방제 해안가 자갈틈 사이로 기름이 스며들어 삽을 이용해 웅덩이를 파고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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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차~ 해안가 자갈 틈사이로 기름이 스며들어 삽을 이용해 구덩이를 파고 방제작업에 나서는 한편 기름물로 변한 바닷물을 뿌려 지면에 뭉친 기름 제거에 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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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을 닦아요 기름이 해안가 자갈 틈사이로 스며들면서 포크레인을 이용해 고랑을 만들고 방제작업에 임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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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표소 펼침막 투표소에 사용되던 펼침막이 방제작업에 사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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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촬영 태안 모항항을 찾은 연예인들이 방송 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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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서세요! 화장실을 이용하려는 자원봉사자들이 줄을 길게 늘어선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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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 태안 모항항 피해현장에서 묵묵히 방제작업에 임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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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슬땀 태안 모항항 방제작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가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복구에 임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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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무장갑 방제작업에 사용되는 고무장갑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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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무장화 짝을 맞추기 위해 빨래집게를 이용해 고무장화를 집어 놓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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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를 내세요! 고된 방제작업으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용기를 내세요'라는 피켓을 들고 다니는 자원봉사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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