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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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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김석기 신임 경찰청장 내정자가 이번 용산참사를 불러온 특공대 투입의 최종결정자로 알려지면서 야당은 물론 여당 일각과 여론으로부터 문책론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작년 여름의 촛불집회를 사정없이 때려잡은 장본인으로 청와대로선 여간 아까운 인물이 아닐 것이다. 요즘 청와대 지하벙커의 속앓이 하는 마음과 앞으로의 추이를 검멍흰멍이 짚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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