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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수도권에 쏟아진 폭우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탄천의 물이 급격히 불어났다. 탄천은 이날 오전 11시쯤 수위가 최고조에 올랐다가 오후 1시경부터 줄어들기 시작했다. 급격하게 불어난 물로 하천 둔치에 설치된 시민 휴식공간과 운동시설 등이 급류에 휩쓸려가거나 파괴됐다.
이날 정오경 비가 그치기 시작하자 시민들이 탄천 주변으로 나와 급류를 바라보며 파괴된 시민편의시설에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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