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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가 프랑스발 조선 악재에 동반 하락했다. 코스피는 개장 초 5일만에 1700선 안착을 기대하다가 조선주 악재로 1670선에서 거래를 마쳤으며 코스닥도 510선이 무너졌다. 환율은 이틀째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941억원, 109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2455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7254억원어치를 사들였다. 특히 외국인은 지난 2월 10일부터 3월4일까지 17일 연속 매도 이후 가장 긴 닷새연속 매도를 보였다.
증시가 프랑스발 조선 악재에 동반 하락했다. 코스피는 개장 초 5일만에 1700선 안착을 기대하다가 조선주 악재로 1670선에서 거래를 마쳤으며 코스닥도 510선이 무너졌다. 환율은 이틀째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941억원, 109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2455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7254억원어치를 사들였다. 특히 외국인은 지난 2월 10일부터 3월4일까지 17일 연속 매도 이후 가장 긴 닷새연속 매도를 보였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이투데이, 매일경제, FNN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증시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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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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