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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벽소령 대피소 앞.
지리산 벽소령 대피소 앞. ⓒ 국립공원지리산사무소

지리산 능선마다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22일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사무소는 지난 17일 촬영한 벽소령 대피소 앞 모습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려 놓았다. 사진에서 보면 꽃대봉과 덕평봉이 보인다. 지리산사무소는 "파란 가을 하늘이 가슴 속까지 탁 트이게 한다"고 소개했다.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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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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