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부산경남
한줄뉴스
복사
천연기념물 제205호 노랑부리저어새가 낙동강 하구 연막적치장에서 무리를 지어 먹이 활동을 하고 있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습지와새들의친구는 노랑부리저어새 무리를 촬영해 홈페이지에 올려 놓았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l댓글 0개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채상병 동기들 "해병은 절대 죽지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