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부산경남
복사
가을 추수를 앞두고 '쌀값 폭락'이 예상되는 속에 누렇게 익어가는 들판에 벼로 '쌀♥사랑' 글자가 새겨져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경남 진주시 진성면 소재 남해고속도로 주변 논에 '쌀♥사랑'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다. 일반 품종 속에 색깔있는 벼(자색벼)를 심어 만든 것이다. 이 들판에 색깔있는 벼를 심은 농민의 마음처럼 모든 사람이 '쌀 사랑'을 하고, '쌀값 안정'을 바랄뿐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l댓글 0개
[쏙쏙뉴스] '오빠 전화 왔죠? 잘될 거예요' 김건희 여사의 발언, 사실인가?
[쏙쏙뉴스] 윤석열 정부에 저항하는 공직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