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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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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 사태 평화적 해결과 반노동정책 폐기 등을 요구하며 20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희망시국대회에서 야 6당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합창하며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민주당 손학규 대표,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 사회당 안효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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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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