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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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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마지막날인 31일 여름 늦더위가 절정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에서 청딱따구리 두 마리가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 새는 산림과 우거진 임야에 서식하며 산림 속의 교목 줄기에 자신이 구멍을 뚫고 둥지를 만드는 게 특징이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볼 수 있는 새지만, 흔하지 않은 텃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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