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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은행 강흥대 본부장(사진 왼쪽)이 엠마우스요양병원 채상종 회장에게 ‘사랑의 쌀 기부증서’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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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연말 소외계층 구호사업의 일환으로 복지시설 2곳에 '사랑의 쌀'을 기부했다. 강흥대 본부장은 6일 진주 엠마우스요양병원(회장 채상종)과 삼천포요양병원(이사장 이승연)을 방문해 '사랑의 쌀 기부증서'를 전달했다.
경남은행이 전달한 사랑의 쌀은 모두 70포대로 지난달 5일 정산컨트리클럽(김해 내삼리 소재)에서 열린 제2회 경남은행장배 우수 중소기업 CEO 초청 골프대회 사랑의 버디 기금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