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권우성

관련사진보기


19일 오전 서울고법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에서 벌금 250만원 원심을 깨고 벌금 80만원으로 감형되어 최종 확정될 경우 의원직 유지가 가능해진 가운데, 서울 수유동 4.19국립묘지에서 열린 합동참배식에서 김미희 의원과 이정희 대표가 반갑게 끌어안고 있다.



#통합진보당#이정희#김미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이전댓글보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