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정치
복사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100만 원짜리' 대자보 백일장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작성한 대자보를 파업 중인 청소노동자들과 함께 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노동자들을 상대로 대자보 한 장에 100만 원을 부과하려 드는 중앙대에 항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l댓글 0개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채상병 동기들 "해병은 절대 죽지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