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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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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뜨겁게 이글거리는 한 여름, 뜨거운 뙤약볕을 양분 삼아 화려하게 피어나는 대표 여름 꽃 연꽃. 놀랍게도 진흙, 흙탕물 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어나는 덕에 불교와 부처의 상징이 되었어요.

이맘때면 전국에서 연꽃축제를 할 정도로 사람들이 연꽃을 좋아하는 건, 시원한 물이 쏟아져 나오는 샤워기, 혹은 신나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마이크를 연상케 하는 연밥 때문이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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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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