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이름도 독특한 섬, 모도(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이 섬엔 잊기 힘든 이름의 배미꾸미 해변이 있어요.
낮엔 사람들이 만든 예술작품이 눈길을 끌고, 썰물땐 자연이 만든 예술이 여행자를 자꾸만 바닷가로 이끄네요.

바닷가따라 작은 섬을 한 바퀴 걷는 산책길도 있고, 해변에 펜션도 있으니 여름 휴가 때 가면 좋은 휴식처가 될 듯해요.

ㅇ 문의 : 북도면사무소 (032-899-3410)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