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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읽는 책한권 매서운 겨울추위가 한풀 꺾여 포근함이 느껴진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일명 '광화문 캠핑촌' 농성장에서 '탈핵'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 시민이 사다리 위에 올라가 책을 읽고 있다.
공중에서 읽는 책한권매서운 겨울추위가 한풀 꺾여 포근함이 느껴진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일명 '광화문 캠핑촌' 농성장에서 '탈핵'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 시민이 사다리 위에 올라가 책을 읽고 있다. ⓒ 최윤석

매서운 겨울추위가 한풀 꺾여 포근함이 느껴진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일명 '광화문 캠핑촌' 농성장에서 '탈핵'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 시민이 사다리 위에 올라가 여유롭게 책을 읽고 있다.

탈핵 매서운 겨울추위가 한풀 꺾여 포근함이 느껴진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일명 '광화문 캠핑촌' 농성장에서 '탈핵'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 시민이 사다리 위에 올라가 책을 읽고 있다.
탈핵매서운 겨울추위가 한풀 꺾여 포근함이 느껴진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일명 '광화문 캠핑촌' 농성장에서 '탈핵'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 시민이 사다리 위에 올라가 책을 읽고 있다. ⓒ 최윤석

대선후보는 탈핵을 공약으로 매서운 겨울추위가 한풀 꺾여 포근함이 느껴진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일명 '광화문 캠핑촌' 농성장에서 '탈핵'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 시민이 사다리 위에 올라가 책을 읽고 있다.
대선후보는 탈핵을 공약으로매서운 겨울추위가 한풀 꺾여 포근함이 느껴진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일명 '광화문 캠핑촌' 농성장에서 '탈핵'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 시민이 사다리 위에 올라가 책을 읽고 있다. ⓒ 최윤석

맑은 하늘 사다리위에 올라와 책한권 매서운 겨울추위가 한풀 꺾여 포근함이 느껴진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일명 '광화문 캠핑촌' 농성장에서 '탈핵'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 시민이 사다리 위에 올라가 책을 읽고 있다.
맑은 하늘 사다리위에 올라와 책한권매서운 겨울추위가 한풀 꺾여 포근함이 느껴진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일명 '광화문 캠핑촌' 농성장에서 '탈핵'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 시민이 사다리 위에 올라가 책을 읽고 있다. ⓒ 최윤석

탈핵한국 매서운 겨울추위가 한풀 꺾여 포근함이 느껴진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일명 '광화문 캠핑촌' 농성장에서 '탈핵'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 시민이 사다리 위에 올라가 책을 읽고 있다.
탈핵한국매서운 겨울추위가 한풀 꺾여 포근함이 느껴진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일명 '광화문 캠핑촌' 농성장에서 '탈핵'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 시민이 사다리 위에 올라가 책을 읽고 있다. ⓒ 최윤석



#탈핵#광화문 농성장#광화문 캠핑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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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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