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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에서 읽는 책한권 매서운 겨울추위가 한풀 꺾여 포근함이 느껴진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일명 '광화문 캠핑촌' 농성장에서 '탈핵'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 시민이 사다리 위에 올라가 책을 읽고 있다. |
ⓒ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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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겨울추위가 한풀 꺾여 포근함이 느껴진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일명 '광화문 캠핑촌' 농성장에서 '탈핵'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 시민이 사다리 위에 올라가 여유롭게 책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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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핵 매서운 겨울추위가 한풀 꺾여 포근함이 느껴진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일명 '광화문 캠핑촌' 농성장에서 '탈핵'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 시민이 사다리 위에 올라가 책을 읽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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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후보는 탈핵을 공약으로 매서운 겨울추위가 한풀 꺾여 포근함이 느껴진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일명 '광화문 캠핑촌' 농성장에서 '탈핵'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 시민이 사다리 위에 올라가 책을 읽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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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하늘 사다리위에 올라와 책한권 매서운 겨울추위가 한풀 꺾여 포근함이 느껴진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일명 '광화문 캠핑촌' 농성장에서 '탈핵'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 시민이 사다리 위에 올라가 책을 읽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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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핵한국 매서운 겨울추위가 한풀 꺾여 포근함이 느껴진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의 일명 '광화문 캠핑촌' 농성장에서 '탈핵'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 시민이 사다리 위에 올라가 책을 읽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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