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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장용열

ⓒ 장용열

ⓒ 장용열

31일, 목포 신항 가는 길.
세월호를 맞이하는 목포시민들의 노란 슬픔, 노란 위로가 길가에 걸려있습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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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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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언제나 즐거운 오마이 뉴스 볼때마다 나도 꼭 이런 기사를 쓰고 싶었습니다. ㅇ 그리고 앞으로는 교육분야 공공서비스가 중요할 것이며, 이런 교육분야에 대한 알고 있는 지식을 시민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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