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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8일 오후 2시. 홍성군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투표지 분류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당원 자격으로 참석한 10여 명의 참관인들은 투표지 분류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매의 눈'으로 확인했다.

투표지에는 각 후보당 35개 씩의 유효표가 나오도록 모의 기표 되어 있다. 투표 결과가 정상적인지 확인한 후 투표지 분류기를 봉인했다. 봉인한 곳은 컴퓨터와 전기코드 및 USB 연결구다.

홍성군 선관위 관계자는 "봉인해제는 투표가 완료되는 9일 오후 7시에 이루어 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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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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