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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용

ⓒ 김학용

[모이] 소소한 웃음 주는 택배차량의 귀여운 경고문

"빵빵은 참아줘요 배달할게 빵빵해요"

앞에 가는 이 택배 차량의 귀여운 경고문, 지루한 출장길에 소소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전화 받으랴 배송하랴 운전하랴 고생 많으신데 뒤에서 늦게 간다고 경적까지 울리면? 기사님은 그야말로 '멘붕'이겠죠.

차선 바꿀 때 양보도 해드리고 도로에서 배려한다면, 결국 우리가 배송받을 때 미소로 돌아옵니다.

전국의 택배기사님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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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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