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김학용

관련사진보기


ⓒ 김학용

관련사진보기


[모이] 소소한 웃음 주는 택배차량의 귀여운 경고문

"빵빵은 참아줘요 배달할게 빵빵해요"

앞에 가는 이 택배 차량의 귀여운 경고문, 지루한 출장길에 소소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전화 받으랴 배송하랴 운전하랴 고생 많으신데 뒤에서 늦게 간다고 경적까지 울리면? 기사님은 그야말로 '멘붕'이겠죠.

차선 바꿀 때 양보도 해드리고 도로에서 배려한다면, 결국 우리가 배송받을 때 미소로 돌아옵니다.

전국의 택배기사님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살아가는 이야기를 기존 언론들이 다루지 않는 독자적인 시각에서 누구나 공감하고 웃을수 있게 재미있게 써보려고 합니다. 오마이뉴스에서 가장 재미있는(?) 기사, 저에게 맡겨주세요~^^ '10만인클럽'으로 오마이뉴스를 응원해주세요.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