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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경협기업 생존권보장을 위한 비상대책본부'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남북경협ㆍ금강산 기업 생존권보장 및 남북관계개선을 위한 긴급기자회견 열고 있다. |
ⓒ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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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기업 생존권 보장을 위한 비상대책본부'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앞에서 '남북경협,금강산 기업 생존권 보장 및 남북관계개선을 위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5.24 조치 8년, 금강산관광 중단 9년' 동안 남북경협 기업인과 금강산관광 기업인들은 생존권 위협에 살아가고 있다"며 "개성공단 보험가입 기준과 동일한 피해보상을 해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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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경협기업 생존권보장을 위한 비상대책본부'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남북경협ㆍ금강산 기업 생존권보장 및 남북관계개선을 위한 긴급기자회견 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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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경협기업 생존권보장을 위한 비상대책본부'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남북경협ㆍ금강산 기업 생존권보장 및 남북관계개선을 위한 긴급기자회견 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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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경협기업 생존권보장을 위한 비상대책본부'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남북경협ㆍ금강산 기업 생존권보장 및 남북관계개선을 위한 긴급기자회견 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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