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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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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예산·홍성 등 충남 지역은 연일 국지성 폭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로조차도 때아닌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국지성 폭우로 인해 21번 국도 곳곳에서는 홈이 파이는 포트홀 현상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운전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21번 국도는 아산-예산-홍성을 등을 잇는 도로입니다.

이와 관련해 예산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포트홀과 관련된 민원 전화가 계속 오고 있다"며 "비가 오는 상황에서는 작업이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비가 그치는 대로 작업을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도로에는 사진보다 심각하게 파인 프트홀이 많습니다. 21번 국도를 지나실 때는 운전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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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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