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화된 휴대폰으로 인해 거의 멸종된 공중전화부스.
어느 도서관에서 빨간색의 예쁜 전화부스로 부활했다. 전화가 왔을 때 미처 밖에 나가 통화하기 어려웠는데 참 좋은 아이디어다.
내부엔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도 마련돼 있다. 시각적으로도 도서관 안이 밝고 정다운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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