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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軍) 사이버사령부 댓글 공작을 주도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17.11.10 |
ⓒ 최윤석 younseck@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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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사이버사령부 댓글 공작을 주도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했다.
법원에 도착한 김 전 장관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는가', '이 전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을 인정하는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일절 답변없이 법정으로 향했다.
김 전 장관은 지난 2010부터 2014년까지 국방부 장관으로 재임하면서 연제욱 전 군 사이버사령부 사령관 등에게 지시해 정부와 여권을 지지하고 야권을 비난하는 내용의 사이버 정치 관여 활동을 한 혐의로 지난 8일 검찰에 의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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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軍) 사이버사령부 댓글 공작을 주도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17.11.10 |
ⓒ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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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軍) 사이버사령부 댓글 공작을 주도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17.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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