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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암사동 선사유적지의 박물관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1988년에 개관한 암사동 선사유적 전시관은 30년 동안 지역의 명물로서 자리를 지켜왔는데요, 최근에는 오래된 콘텐츠로 주민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강동구청은 30년만에 건물 리모델링과 함께 콘텐츠를 업그레이드 시켰는데요, 볼 것도 풍부해지고, 체험도 강화되어 어린이들이 무척 좋아하네요.

시간이 되시면 산책도 할겸 아이들과 한 번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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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물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2022년 강동구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정치, 정치의 일상화를 꿈꾸는 17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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