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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독립선언문 낭독한 이용수 할머니와 유지태, 이제훈 |
ⓒ 권우성 |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배우 유지태, 이제훈씨가 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뒤 연단에서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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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수 할머니와 유지태 독립선언서 낭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배우 유지태가 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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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수 할머니와 유지태 독립선언서 낭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배우 유지태가 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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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수 할머니와 유지태 독립선언서 낭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배우 유지태가 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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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범근, 이제훈 독립선언서 낭독 차범근 감독과 배우 이제훈씨가 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 독립선언서을 낭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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