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15 12:32l최종 업데이트 19.05.15 12:32l
14일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은 '고 장자연, 누가 통화 기록을 감추는가' 편을 통해 배우 고 장자연씨 사건을 재조명했습니다. 이날 MBC라디오 <이승원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 출연한 박건식 <PD수첩> 책임 프로듀서(CP)는 "조선일보가 소송을 남발했기 때문에 이 사건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공개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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