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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가북면 용암리의 삼이랑덕이랑 산양삼재배지에서 김기오(61)씨 부부의 수확. |
ⓒ 거창군청 김정중 | 관련사진보기 |
코로나19로 올해 추석 선물의 키워드를 건강과 위생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석을 20여일 앞둔 10일 가야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용암리의 삼이랑덕이랑 산양삼재배지에서 김기오(61세)씨 부부가 추석 선물용 산양삼을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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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가북면 용암리의 삼이랑덕이랑 산양삼재배지에서 김기오(61)씨 부부의 수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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