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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가북면 용암리의 삼이랑덕이랑 산양삼재배지에서 김기오(61)씨 부부의 수확.
 거창 가북면 용암리의 삼이랑덕이랑 산양삼재배지에서 김기오(61)씨 부부의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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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올해 추석 선물의 키워드를 건강과 위생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석을 20여일 앞둔 10일 가야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용암리의 삼이랑덕이랑 산양삼재배지에서 김기오(61세)씨 부부가 추석 선물용 산양삼을 수확하고 있다.
 
 거창 가북면 용암리의 삼이랑덕이랑 산양삼재배지에서 김기오(61)씨 부부의 수확.
 거창 가북면 용암리의 삼이랑덕이랑 산양삼재배지에서 김기오(61)씨 부부의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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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가북면 용암리의 삼이랑덕이랑 산양삼재배지에서 김기오(61)씨 부부의 수확.
 거창 가북면 용암리의 삼이랑덕이랑 산양삼재배지에서 김기오(61)씨 부부의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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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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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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