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진보연합, 탈핵경남시민행동,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은 6일 저녁 전교조 경남지부 강당에서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토론회"를 연다.
이들 단체는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토론회를 연다"며 "후쿠시마 핵 오염수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저지를 위한 활동을 어떻게 할 것인지 논의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해창 경성대 교수(환경공학)가 발제하고 김종식 전국연안어업인연합회 회장이 토론한다.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토론회” ⓒ 경남진보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