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이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 홍보활동'에 동참했다.
허성두 회장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2차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 라며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를 지키는 의미 있는 한 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한 허성두 회장은 다음 주자로 황태부 사천상공회의소 회장, 진훈현 진주경찰서장, 임재문 경남은행 서부영업본부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