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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축동면 구호리 소재 한 폐목재처리업체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8시간 가까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사진=사천소방서)
 사천시 축동면 구호리 소재 한 폐목재처리업체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8시간 가까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사진=사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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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축동면 구호리 소재 한 폐목재처리업체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8시간 가까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사천소방서에 따르면, 22일 새벽 2시13분경 축동면 소재 한 폐목재처리업체 야적장에서 불길과 연기가 치솟았다. 업체 관계자는 화재경보기가 울리자 긴급히 119에 신고했다. 업체 관계자 2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사천소방서는 100여 명의 인원과 중장비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큰길을 잡고, 잔불 정리를 했다.

업체 측은 쌓아둔 폐목재 속에서 가스가 발생해 자연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업체에서는 2017년에도 유사한 화재가 발생해 27시간 만에 진화한 적 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폐목재 50톤과 공장동 60㎡가 소실돼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천시 축동면 구호리 소재 한 폐목재처리업체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8시간 가까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사진=사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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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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