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예비역연대(회장 정원철) 회원 10여명과 박정훈 대령 변호인단의 정구승 변호사가 19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댓글팀 의혹을 받는 다음 카페 운영진 및 관계자들에 대한 고소장(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을 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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