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59주기 합동위령제/보성
보성에서 59년만에 처음으로 여순사건 합동위령제가 열렸다. 보성농민회원들이 상여를 메고 읍내를 행진하고 있다.
ⓒ최경필200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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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어용기자(?)로 오랫동안 활동하다 세월호사건 후 큰 충격을 받아 사표를 내고 향토사 발굴 및 책쓰기를 하고 있으며,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인생을 정리하는 자서전 전문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