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후보가 주최측에서 준비해 놓은 자신의 의자가 아닌 정동영 후보의 이름이 써있는 의자로 옮겨앉은 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어머니인 신현순 여사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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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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