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후보는 2001∼2003년까지 산재·고용보험료를 내지 않았고, 2006년에는 보험료를 연체해 연체금까지 물었다.
ⓒ오마이뉴스200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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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전남 강진 출생. 조대부고-고려대 국문과. 월간 <사회평론 길>과 <말>거쳐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 한국인터넷기자상과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회) 수상. 저서 : <검사와 스폰서><시민을 고소하는 나라><한 조각의 진실><표창원, 보수의 품격><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국세청은 정의로운가><나의 MB 재산 답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