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에 도착한지 30여분만에 다른 행사참여를 위해 자리를 떴다. 정동영 후보는 본행사 시작 직후 행사장에 도착하는 바람에 두 사람의 만남은 이뤄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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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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