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홍구 교수는 시험 앞둔 수험생처럼 진실규명을 모두 끝낼 때까지 수염을 깎지 않겠다고 주변에 공표했다. 3년간 그는 진짜 수염을 깎지 않았고, 국정원 내부에서 '공포의 턱수염'으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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