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홍구 교수는 국내 최초로 1950년대 이후 90년대까지 남파된 직파간첩 명단을 공개했다. 그 가운데 고문과 가혹행위로 만들어진 이른바 '간첩조작사건'의 진실도 파헤쳤다. 특히 '간첩통계'는 매우 유의미한 자료로 기록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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